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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7월 28일1분 분량
시애틀의 명소 - 차홀리 유리 정원(Chihuly Garden and Glass)
시애틀 스페이스니들 바로 옆에 있는 차홀리 유리 정원은 2012년에 만들어 졌다. 차홀리는 1941년 워싱턴 주 타코마에서 출생한 세계최고의 유리 공예가다. 그의 고향인 타코마에는 유리박물관이 있어 오래전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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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7월 19일2분 분량
Mt. Baker 와 Mt. Shuksan
이곳은 한여름에만 도로가 개방되어 자주 찾기 힘든 곳이다. 물론 겨울에는 스키장 까진 개방이 되고 또 겨울 등산 장비 착용만 하면 어렵지 않게 돌아 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눈 신을 신고 걸어야 하는 길이 만만치 않으니 그것도 쉽게 갈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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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ijiusa
2017년 7월 12일1분 분량
시애틀의 명소 시리즈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시애틀의 가장 대표적인 명물인 스페이스 니들 이다. 시애틀 동서남북 어느곳에서나 볼수있는 시애틀의 상징이다. 이 스페이스 니들은 1962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만들어진 시애틀 센터에 포함된 공간이다. 높이가 605피트(185미터)로 전망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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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6월 28일2분 분량
시애틀 다운타운 투어 3 퍼블릭 마켓
시애틀 센터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 가면 있다. 항상 활기차고 많은 인파로 붐비는 퍼블릭 마켓이 나온다. 정식 이름으로 Pike Place Market 이다. 신선한 생선과 과일이 넘쳐나고 거리 음악가 연주에 귀도 기울여 보면서 삶의 활기를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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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6월 16일2분 분량
시애틀 다운타운 투어2 파이오니아 광장
파이오니아 광장은 시애틀 구 다운타운이라고 할 수 있다. 퍼블릭 마켓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나온다. 시애틀의 발생지 이기 도한 이곳은 건물 스타일도 앤틱이다. 건물에 붙어있는 년 식을 보면 보통 1800년대 건축된 건물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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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5월 31일2분 분량
뉴포트 Yaquina Head Lighthouse
오레곤 코스트의 제 맛은 케논비치 아래부터다. 다양한 모습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해준다. 링컨 시티와 뉴포트도 관광도시다. 오레곤 코스트를 여행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오레곤의 중심 관광도시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매사를 사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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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5월 15일1분 분량
스텝토의 봄 (Steptoe Butte State Park)
봄 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더운 날씨다. 그렇다고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선선한 날씨다. ^^ 이런 날씨가 이곳 시애틀의 날씨다. 다른 곳 보다 더 자주 방문했던 이스트 워싱턴의 스텝토 당연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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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5월 4일3분 분량
시애틀 다운타운 투어 1 유니온 호수와 프리몬트
워싱턴주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던 나다. 그런데 오늘 가본 이곳은 처음인 듯한 인상이다. 솔직히 처음은 아니다. 오래 전 일 때문에 온 적도 있고 차를 타고 그냥 지나친 적도 있다. 그런데 그냥 관심 없이 지나간 곳이었다. 그러다 5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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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7년 4월 12일1분 분량
포트 스티븐슨(Fort Stevens) 주립공원
아침 저녁 기온으로 보아서는 봄인지 겨울인지 아직 구분이 가진 않는다. 그런데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한 걸 보면 봄은 봄인 듯 하다.비도 많이 줄었다. 끝나지 않고 내릴 듯이 오던 비도 잦아들고 햇살이 자주 비춘다. 작년 딱 이맘때다. 봄을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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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일1분 분량
MT. ST HELEN 의 또 다른 얼굴
워싱턴주에서 가장 최근에 화산 활동이 이루어진 산이 있다. 바로 핼렌이다. 1980년 화산이 폭발 했으니 그 흔적이 아직도 많은 곳에 남아 있다. 흔적을 찾기 위해선 겨울보단 여름이 적격인 산이다. 여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핼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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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2일2분 분량
Discover Eagle Creek Oregon
작년 10월이후 부터 내리던 비가 해가 바뀌고 꽃피는 봄이 왔는데도 연일 내린다. 시애틀에 비가 많이 온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미친듯이 내린다. 그러다 지난 일요일 요행 이도 청명한 날씨가 되었다. 때마침 이날은 우리 사진 모임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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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일2분 분량
봄을 준비하는 튜울립 축제
기나긴 겨울도 다가는듯 하다. 미국 워싱턴 주는 겨울이 다소 길다. 겨울은 우기라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오고 요즘은 예전 같지 않아 눈도 자주 온다. 날씨가 이렇다 보니 마음까지 무거워진다. 가뜩이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사정을 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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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7일1분 분량
태평양의 시원함이 가득한 Dungeness Recreation Area-
워싱턴주에서 가장 강수량이 적다는 스쿠엠(Sequim)이란 동네가 있다. 강수량도 가장 적고 건조해서 은퇴한 노인 분들이 많이 사는 곳이란다. 스쿠엠(Sequim) 다운타운을 조금 지나 바다 쪽으로 계속 가다 보면 Dung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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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4일2분 분량
아들과 함께 떠난 겨울바다
작년 딱 이맘때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지난주 워싱턴주 동부 스텝토를 다녀오느라 풀리지 않은 피곤 때문에 짧은 코스로 일정을 잡았다. 안가 본지도 오래된 오레곤주 캐논 비치가 오늘의 목적지였다. 바다를 좋아하지만 최근엔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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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1분 분량
겨울 Steptoe
여느 해보다 조금 더 춥게 시작한 2016년. 그 2016년도 저물어간다. 작년 겨울, 워싱턴 주로 와서 추위 다운 추위를 느껴보지 못한 듯하다. 제대로 된 겨울을 찾아 이스트 워싱턴을 가보자는 각오로 시동을 걸었다. 처음 계획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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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5일3분 분량
Oregon Silver Fall 주립공원
워싱턴 주나 그 아래 오레곤주는 강수량이 많아 폭포도 많다. 특히 오레곤주는 폭포 천국이다. 지난번에도 콜롬비아 리버 주변의 폭포를 몇 곳 알아 보았다. 그러나 그곳 뿐만 아니다. 유심히 주변을 둘러보면 여기저기 보이는 곳이 폭포다. 그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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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intour
2016년 10월 25일1분 분량
오레곤 Elowah Falls
작년에 콜롬비아 고지 주변에 있는 원온타 폭포를 다녀온후 어언 일년만에 다시한번 이곳을 찾았다. 수없이 다녀 보았지만 가도가도 끝없이 나타나는 폭포들이 신기하기만 한곳이다. 오늘 찾아간 폭포도 처음 방문한 곳이다. Elowah Fall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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