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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8년 1월 6일
게시물
202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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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
미국 횡단 일주기- 38 지루한 하루
오늘도 주로 차만 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위스콘신 주에서 일이로이주, 인디애나주, 오하이오주까지 하루에 네 개 주를 거쳐 온 셈이다. 미시건 호를 끼고 달려온 거리는 말이 네 개의 주지 거리는 다른 날과 비슷했다. 토요일이라 조금 늦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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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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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
미국 횡단 일주기 - 37 미국의 고속도로 휴계소
인디애나 주로 들어섰다. 인디애나주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지저분하고 산만해 보였다. 인디애나 주로 들어와 얼마 가지 않아 중간에 기름을 넣으려고 엑시트로 나오는데 30센트를 받는다. 일노이주 보다 더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돈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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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
1 분
미국 횡단 일주기 36 - 시카고(Chicago) 2
시카고의 역사는 1803에 구축된 디어번 요새에서 시작한다. 처음에는 1개 중대에 불과한 병사들이 배치되었지만 1834년에 시가 되고 1848년에 일리노이 미시간 운하가 개통된다. 같은 해에 최초로 철도가 부설된 뒤 1870년까지 대륙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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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iji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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