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ijiusa2023년 2월 16일1분미국 횡단 일주기 46 보스턴 여행기 3 지하도를 나왔다. 역 이름은 Government center다. 넓은 광장이 답답하고 더웠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보스턴 시청 청사가 있는 광장이다. 보스턴 중심 같아 보인다. 보스턴은 매사추세츠의 주도 이기도 하다. 거리에는 많은...
yeijiusa2023년 2월 16일1분미국 횡단 일주기 45 보스턴 여행기 2새로 이사한 아파트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바로 나왔다. 시간이 없으니 일분이 아까운 상황이다. 일단 보스턴 다운타운으로 가기로 했다. 교통수단은 전철이다. 이곳에선 T(Transportation)라고 부른다. 미국의 처음 도시다 보니 당연히...
yeijiusa2022년 12월 25일1분미국 횡단 일주기 44 - 보스톤 여행기 1지난 미국 일주 시절 빡빡한 일정으로 그냥 지나쳐 버린 곳이다. 미국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 보스턴이다. “Spirit of America” 라고 그들의 자동차 번호판에 써있는 것만 보아도 보스턴의 자존심을 알듯 하다. 이런 보스턴을...
yeijiusa2022년 10월 9일1분미국 횡단 일주기 43 - New York City 뉴욕시로 가는길 큰마음 먹고 로체스터에서 하룻밤 잔 이유는 이곳에 코닥본사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코닥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에 문을 닫는단다. 돌아버릴 뻔 했다. 어떻게 온 길인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기도 했다. 조금만 자료를 세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