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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38 지루한 하루
    yeijiusa
    • 2월 25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38 지루한 하루

    오늘도 주로 차만 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위스콘신 주에서 일이로이주, 인디애나주, 오하이오주까지 하루에 네 개 주를 거쳐 온 셈이다. 미시건 호를 끼고 달려온 거리는 말이 네 개의 주지 거리는 다른 날과 비슷했다. 토요일이라 조금 늦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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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 37 미국의 고속도로 휴계소
    yeijiusa
    • 2월 25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 37 미국의 고속도로 휴계소

    인디애나 주로 들어섰다. 인디애나주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지저분하고 산만해 보였다. 인디애나 주로 들어와 얼마 가지 않아 중간에 기름을 넣으려고 엑시트로 나오는데 30센트를 받는다. 일노이주 보다 더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돈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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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36 - 시카고(Chicago) 2
    yeijiusa
    • 2월 24일
    • 1분

    미국 횡단 일주기 36 - 시카고(Chicago) 2

    시카고의 역사는 1803에 구축된 디어번 요새에서 시작한다. 처음에는 1개 중대에 불과한 병사들이 배치되었지만 1834년에 시가 되고 1848년에 일리노이 미시간 운하가 개통된다. 같은 해에 최초로 철도가 부설된 뒤 1870년까지 대륙 횡단...
    조회수 4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35 - 시카고
    yeijiusa
    • 2월 24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35 - 시카고

    일이노이즈로 들어오면서 지도에 Toll way라는 표시가 되어있어 혹시나 했더니 역시 고속도로 중간중간에서 통행료를 받는다. 우리나라 톨 게이트 같은 곳이다. 미국 도로를 웬만큼 달려 봤지만, 통행료를 내보기는 처음이라 상당히 생소했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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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34 - Madison To Chicago
    yeijiusa
    • 2월 24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34 - Madison To Chicago

    위스콘신 메디슨에서 일리노이즈 시카고 까지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비 내리는 모양이 워싱턴 주와는 사뭇 다르다. 워싱턴 지역은 겨울이 되면 우기가 되어 연일 비가 내린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장대비라든가 집중호우 같은 비가 아니라...
    조회수 2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33 - 콘 플레이스에서 미네소타를 거쳐 위스콘신 주 메디슨 2
    yeijiusa
    • 2021년 12월 19일
    • 3분

    미국 횡단 일주기 33 - 콘 플레이스에서 미네소타를 거쳐 위스콘신 주 메디슨 2

    눈앞에 미시시피 강이 나타났다. 이제 이 강만 건너면 윈스콘주다. 시닉 하이웨이를 조금은 기대하면서 미니애폴리스로 올라가는 61번도 북쪽으로 들어갔다. 오른쪽으로 미시시피 강을 따라 올라가는, 한마디로 강변도로인 이곳은 솔직히 볼거리는 없었다....
    조회수 9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32 - 콘 플레이스에서 미네소타를 거쳐 위스콘신 주 메디슨 1
    yeijiusa
    • 2021년 12월 19일
    • 1분

    미국 횡단 일주기 32 - 콘 플레이스에서 미네소타를 거쳐 위스콘신 주 메디슨 1

    오늘은 유난히 일어나기 싫어 마냥 꾸물거렸다. 아침 식사를 하고 콘 프레이스 라는 곳을 찾아 나섰다. 모텔 근처에 있고 사우스 다코타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곳이라 한번 들여보기로 했다. 콘 플레이스는 건물의 외관을 옥수수로 전부 덮어 장식한...
    조회수 1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31 - 배드 랜드 국립공원 2
    yeijiusa
    • 2020년 12월 20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31 - 배드 랜드 국립공원 2

    공원을 관통하는 길로 방향을 잡고 들어갔다. 처음에 배드랜드를 올 때는 반신반의 했다. 그래도 명색이 국립공원 인데 마운틴 러쉬모어나 크레이지 호스 정도의 홍보도 되지 않은 듯 했고 길거리 어디에도 배드랜드에 관한 안내판이 보이질 않았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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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30 - 배드 랜드(Badland) 국립공원
    yeijiusa
    • 2020년 12월 20일
    • 1분

    미국 횡단 일주기 30 - 배드 랜드(Badland) 국립공원

    일년 년 중 오픈 하며 여름철에 일반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여름에 기온이 높을 땐 화씨 100도 이상 갈 때도 있으며 봄, 가을엔 기온 차가 조금 심하지만 붐비지 않는 사람과 대체로 쾌적한 날씨라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겨울엔 평균...
    조회수 21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29 - 배드 랜드 국립공원을 가다.
    yeijiusa
    • 2020년 12월 20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29 - 배드 랜드 국립공원을 가다.

    조각상을 둘러 본 후 박물관 안을 돌아 보았다. 인디언들의 장식품 및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말로만 들었던 북미 인디언 영웅들의 사진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크레이지 호스 사진은 없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크레이지 호스는 살아 생전...
    조회수 44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28 -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yeijiusa
    • 2020년 12월 20일
    • 1분

    미국 횡단 일주기 28 -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라코타 수우 족은 여러 개 파로 나누어 진다. 그 중 크레이지 호스는 오글라라족의 전사이자 전투 추장으로 아버지는 자신의 부족의 성인 이었으며 브를레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다. 그가 태어난 곳은 검은 언덕의 래피드 크릭이며 이곳은 백인들이 오기...
    조회수 6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27 - 크레이지 호스 기념관 2
    yeijiusa
    • 2020년 12월 20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27 - 크레이지 호스 기념관 2

    이 기념관이 만들어진 과정을 살펴보자. 1939년 당시 수우 족 추장이던 헨리 스탠딩 베어는 러쉬모어산(검은 언덕)에 인디언의 영웅인 크레이지 호스의 조각상을 만들어 달라고 미국 대통령 얼굴 바위를 조각한 조각가의 조수였던 지올코프스키를 불러...
    조회수 13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26 - 크레이지 호스 기념관
    yeijiusa
    • 2020년 12월 20일
    • 1분

    미국 횡단 일주기 26 - 크레이지 호스 기념관

    이제는 모두들 습관이 베었는지 특별히 깨우지 않아도 다들 시간이 되니 일어났다. 애들 엄마가 항상 먼저 일어나 모든 것을 챙겨 놓아 떠나기가 편했다. 아침 날씨는 맑았고 기온은 선선했다. 원래대로라면 바로 배드 랜드 국립공원(Bed Land...
    조회수 7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25 - 마운트 러시모어 2
    yeijiusa
    • 2020년 4월 11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25 - 마운트 러시모어 2

    입장료가 아닌 주차비 명목으로 차량 한대 당 8불씩 받는다.(지금은 많이 올랐을 것임) 주차비로 받으니 그 동안 어느 곳이든 그냥 들어가던 골든 이글 패스가 무의미 해졌다. 이 친구들의 얇팍함이 또 한번 느껴지는 대목이다. 주차비를 지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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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24 마운트 러시모어(Mount Rushmore)
    yeijiusa
    • 2020년 4월 11일
    • 1분

    미국 횡단 일주기 24 마운트 러시모어(Mount Rushmore)

    러시모어 산에는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시어도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에이브라함 링컨(Abrahan Lincoln) 등 초기 미국을 대표하는 4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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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23 - 사우스 다코타
    yeijiusa
    • 2020년 3월 15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23 - 사우스 다코타

    사우스 다코타의 첫 인상은 와이오밍과 같다는 느낌이었다. 큰 변화 없이 계속 비슷한 풍경들이 이어졌다. 사우스 다코타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큰 바위 얼굴인 미 대통령들의 얼굴을 조각해 놓은 곳이다. 사우스 다코타 자동차 번호판에도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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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22 - 데빌스 타워( Devils Tower)
    yeijiusa
    • 2020년 2월 25일
    • 1분

    미국 횡단 일주기 22 - 데빌스 타워( Devils Tower)

    Devils Tower 는 수직으로 뻗은 하나로 된 암석으로 높이는 1,267 피트(386m)이다. 약 6,000만년 전 지하의 마그마가 분출 하면서 솟아 오른 퇴적 바위가 굳으면서 형성된 바위이다. 수백만 년에 걸쳐 퇴적암의 침식이 이루어져...
    조회수 15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21 - 데빌스 타워(Devils Tower)의 전설
    yeijiusa
    • 2020년 2월 25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21 - 데빌스 타워(Devils Tower)의 전설

    어느 인디언 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부 턴가 자신의 부인이 외출이 많아지는 것을 알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출이 잦아지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아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자신은 다른 남자들보다 능력도 많고 가정에 충실하다고 생각한 그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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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횡단 일주기 20 - 데빌스 타워에서 사우스 다코다 까지
    yeijiusa
    • 2019년 11월 20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20 - 데빌스 타워에서 사우스 다코다 까지

    날씨는 맑았지만 기온은 그리 높지 않았다. 밤새 추워 고생했다. 히터를 틀어주지 않은 모양이다. 모두들 일찍 일어났다. 처음으로 모텔에서 식사를 주지 않아 먹지 못했다.(모텔 6는 원래 주지 않는다) 아침에 먹으려고 어제 저녁에 밥은 해 두었지만...
    조회수 16회댓글 0개
    미국 횡단 일주기 19 - 미국의 모텔(Motel)
    yeijiusa
    • 2019년 11월 20일
    • 2분

    미국 횡단 일주기 19 - 미국의 모텔(Motel)

    어디를 여행 하던 가장 중요한게 숙박 이다. 우리나라는 펜션이라고 해서 과거 민박집들이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운영 하는것 같다. 그러 나 미국은 우리나라와 같은 그런 시설은 없다. 대부분 호텔이나 모텔 이다. 이중에서 캠핑을 하지 않는다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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