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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타고 올라간 하늘 아래 압권의 비경: 크리스탈 마운틴(Crystal Mountain)과 마운트 레이니어

  • sajintour
  • 2017년 7월 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시간 전

워싱턴주의 대표 랜드마크는 단연 마운트 레이니어(Mt. Rainier)다. 이 레이니어산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크리스탈 마운틴(Crystal Mountain) 정상에 올라 내다보는 레이니어의 자태는 가히 압권이다.


크리스탈 마운틴은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유명 스키장이다.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산 정상까지 곤돌라가 운행된다. 정상 대지는 그리 넓지 않지만, 근사한 레스토랑이 하나 들어서 있다. 워낙 인기 명소라 식당 안은 늘 발 디딜 틈조차 없다. 물론 음식값도 다소 비싼 편이고 곤돌라 왕복 이용료 역시 결코 저렴하지는 않다. 그래도 이 눈부신 비경을 직접 눈에 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붐빈다.


요즘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여행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들의 연속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아주 쾌적하고 적당한 계절이다. 워싱턴주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라면 바로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다.


맑고 청명한 날씨 덕분에 멀리 마운트 아담스(Mt. Adams)의 웅장한 봉우리도 선명하게 들어오고, 아득히 희미하지만 마운트 세인트헬렌스(Mt. St. Helens)의 자태까지 반갑게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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