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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일주기 55- 뉴욕 맨하탄 구경
섬에서 나와 맨해튼 이곳저곳을 걸어서 돌아다녔다. 걸어 다니는데 전혀 부담이 없을 정도로 안전하고 평화로웠다. 습도가 높고 여름 기온이 서울과 비슷해 후텁지근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와 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다. 아직 초여름이라 그런지 덥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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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4일3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54 - 맨하탄 타임제로
지금은 타임 제로라고 불리는 세계무역센터 앞으로 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건물 자리는 지금 한창 공사 중이었다. 주변에 다른 건물들도 일부는 보수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911 테러 현장을 보려고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었다. 공사장 앞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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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53 - 뉴욕 맨하탄 (New York Manhattan)
다소 긴장이 풀렸는지 오늘도 조금 늦게 일어났다. 조금만 더 잤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렇지만 오늘도 돌아야 할 일정이 있으므로 이를 악물고 일어났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을 먹고 일단 거리로 나왔다. 이른 아침이지만 상당히 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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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52 - 뉴욕(New York)
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맨하탄 들어오는 다리를 건너는 데도 돈을 받았다. 4불이다. (2003년 가격) 그런데 돈을 받는 사람들이 경찰들이다. 좀 이상했다. 모든 게 돈인 것도 그랬지만 돈을 받는 사람이 경찰인 것도 자연스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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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9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51-뉴욕의 한인타운
뉴욕에는 한인 타운이 두 곳에 있다. 그중 한 곳은 우리가 묶었던 호텔이 있었던 곳인 맨 하 탄 32번 가 다. 이 길에는 50여 개의 한인 상점들이 입주해 있으며 매년 한국의 날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다른 한 곳은 뉴욕의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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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8일1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50 -뉴욕을 향해
오늘 날씨는 상당히 좋았다. 하늘도 파랗고 구름도 보기 좋게 떠있는 게 운전에 의한 피곤을 덜어 주고 코닥 박물관을 보지 못하고 온 섭섭함을 잊게 하는 듯했다. 뉴욕 주 고속도로는 평균 30마일 정도에 하나씩 휴게소가 있는 듯했다. 휴게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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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3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9 보스턴 여행기 6
보스턴에 오기 전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 바로 미국이 시작되었던 곳이다. Plymouth 다. 보스턴에서 남쪽으로 30~40분 정도 내려가면 나온다. 당연히 해안가다.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드나드는 지역이다. 이곳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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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1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8 보스턴 여행기 5
보스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대학교가 많다는 거다. 실제 가보니 보스턴 다운타운 중심만 빼고는 나머지 건물들은 모두 다 대학교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도시 전체가 학교로 둘러싸여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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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7 보스턴 여행기 4
길을 걷다 이상한 것이 계속 눈에 띈다. 빨간색으로 그어진 줄이다. 바로 Freedom trail 이란 길이다. 미국 독립운동의 유적지를 돌아보는 코스로 누구나 붉은 선을 따라가면 16개의 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다. 보스턴 커먼스 공원(미국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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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6 보스턴 여행기 3
지하도를 나왔다. 역 이름은 Government center다. 넓은 광장이 답답하고 더웠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보스턴 시청 청사가 있는 광장이다. 보스턴 중심 같아 보인다. 보스턴은 매사추세츠의 주도 이기도 하다. 거리에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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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6일1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5 보스턴 여행기 2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바로 나왔다. 시간이 없으니 일분이 아까운 상황이다. 일단 보스턴 다운타운으로 가기로 했다. 교통수단은 전철이다. 이곳에선 T(Transportation)라고 부른다. 미국의 처음 도시다 보니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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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6일1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4 - 보스톤 여행기 1
지난 미국 일주 시절 빡빡한 일정으로 그냥 지나쳐 버린 곳이다. 미국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 보스턴이다. “Spirit of America” 라고 그들의 자동차 번호판에 써있는 것만 보아도 보스턴의 자존심을 알듯 하다. 이런 보스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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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5일1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3 - New York City 뉴욕시로 가는길
큰마음 먹고 로체스터에서 하룻밤 잔 이유는 이곳에 코닥본사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코닥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에 문을 닫는단다. 돌아버릴 뻔 했다. 어떻게 온 길인데 생각할수록 억울하기도 했다. 조금만 자료를 세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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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9일1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2- 코닥 본사가 있는 로체스터
캐나다 쪽으로 넘어가지 않는 대신 구석구석 살펴 보느라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지체한 뒤에야 다음 목적지인 로체스터를 향해 출발했다.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공원을 빠져 나오는 길목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주변은 모두 공장 지대로 삭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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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4일3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41-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어렵게 길을 돌아 목적지에 들어왔다. 뉴욕 주 주립공원인 이곳은 폭포 앞에 이르자 이젠 좀 관광지 같아 보였다. 큰 호텔들도 보이고 적지 않은 사람들로 분주해 보였지만 생각보단 조용했다. 반대로 폭포 건너에 있는 캐나다 쪽은 미국과는 달리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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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4일2분 분량


미국횡단 일주기 40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가는길 2
펜실베니아를 벗어나 뉴욕 주로 들어와 조금 달리니 휴게소가 나왔다. 오랜만에 나온 휴게소라 그런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개스를 보충하려고 주유소로 들어간 순간 엄청난 소나기가 내렸다. 번개도 치고 심한 바람도 불면서 얼마나 심한지 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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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4일1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39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해
동부로 올수록 주변 분위기가 산만하다. 고속도로는 펜실베니아 주를 빼곤 모두 통행료를 받았다. 펜실베니아를 빠져나가는 길이는 상당히 짧았다. 고속도로 휴게소 이름이 뉴욕 주는 서비스 에리아 라고 한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비에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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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4일1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38 지루한 하루
오늘도 주로 차만 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위스콘신 주에서 일이로이주, 인디애나주, 오하이오주까지 하루에 네 개 주를 거쳐 온 셈이다. 미시건 호를 끼고 달려온 거리는 말이 네 개의 주지 거리는 다른 날과 비슷했다. 토요일이라 조금 늦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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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 37 미국의 고속도로 휴계소
인디애나 주로 들어섰다. 인디애나주의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지저분하고 산만해 보였다. 인디애나 주로 들어와 얼마 가지 않아 중간에 기름을 넣으려고 엑시트로 나오는데 30센트를 받는다. 일노이주 보다 더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돈을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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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2분 분량


미국 횡단 일주기 36 - 시카고(Chicago) 2
시카고의 역사는 1803에 구축된 디어번 요새에서 시작한다. 처음에는 1개 중대에 불과한 병사들이 배치되었지만 1834년에 시가 되고 1848년에 일리노이 미시간 운하가 개통된다. 같은 해에 최초로 철도가 부설된 뒤 1870년까지 대륙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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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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