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대자연의 시련이 빚은 기적, 배드랜드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
- Sangwon Jung
- 20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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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7월 21일
지형과 미기후의 변화: 칼날처럼 뾰족한 암봉과 깎아지른 절벽, 겹겹이 쌓인 퇴적층 지형이 광활한 연방 정부 보호 대초원과 기묘한 대조를 이룬다. 여름에는 화씨 100도(섭씨 38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세를 부리고, 겨울에는 12~24인치(30 cm)의 눈과 함께 혹한이 불어닥치는 등 일 년 내내 세찬 바람과 날씨 변화가 매우 심한 편이다.
1만 1천 년의 시간을 품은 화석의 보물창고: 이곳은 고생물 화석의 대단지다. 11,000년 이전의 선사시대 포유류 화석들이 다량 발견되어 동물의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 세계적인 과학적 연구 거점이기도 하다. 대초원 지대에는 멸종 위기종인 검은발흰담비(Black-footed Ferret)를 비롯해 검은꼬리프레리독, 바이슨(들소) 등이 서식하고 있다.
국립공원의 역사: 1939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취임 시기 근처의 국립기념물(National Monument)로 지정된 이후, 1978년 그 독창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공원(National Park)으로 승격·재지정되었다.
💳 2026년 최신 여행 정보:입장료: 차량 1대당 $30불 (7일간 유효, 현금 결제 불가·카드 전용).연간 패스: 미국 국립공원 연간 패스(America the Beautiful)가 전면 적용되므로 패스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수백만 년 동안 비바람이 깎아낸 오묘한 퇴적층 절벽과 대초원이 빚어낸 대자연의 조각품, 사우스다코타 배드랜드 국립공원(Badlands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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