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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일주기 18 옐로우스톤을 떠나며

최종 수정일: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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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동쪽 입구로 나가기 위해 길을 잡았다. 동쪽입구는 상당히 험하고 다른 입구들보다 주변 경관이 좋았다. 공원을 빠져나가는 길목에 작은 호수가 있었는데(나중에 알고 보니 Yellowstone Lake의 끝 부분으로 상당히 큰 호수다) 차들이 늘어서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공원 내에서 별다른 팻말이 없는데도 차들이 많이 서있으면 주변에 뭔가 구경 거리가 있다는 표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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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사진은 인생이다. 내 삶의 이유이며, 살아가고 있는 행위를 확인하는 숨을 쉬는 것과 같은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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