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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어 운영자 정상원 입니다. 30여년 사진교육에 전념하다 어찌어찌하여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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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일주기 4 - 워싱턴주 케스케이드 산맥



레이니어 국립공원(Rainier National Park)

캐스 케이드 산맥은 미국 북서부 캘리포니아, 오르겐, 워싱턴 주에 걸쳐 있는 산맥이며 북쪽으론 캐나다 까지 이어졌다. 최고봉인 레이니어산을 비롯 새스타, 아담스, 후드, 제퍼슨, 세인트 헬렌등의 화산이 연속해 있고 고산 지역에는 빙하가 현존하고 있으며 각지에서 빙하 지형을 볼 수 있다.

워싱턴 주는 이 산맥을 기준으로 동 서로 구분되어 있다. 서쪽과 동쪽이 확연히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은 워싱턴 주 시애틀 하면 비가 많이 오는 곳이라 생각한다. 물론 워싱턴 주와 워싱턴 DC를 헷갈려 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튼 일반적으로 시애틀 하면 생각하는 그 모습은 워싱턴 주 서쪽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아는 시애틀 ,타코마등 워싱턴을 대표하는 도시들이 많이 있으며 인구는 물론 모든 생산과 행정, 문화도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밀집되어 발전되고 있다. 또한 서쪽은 강우량이 많아 숲이 우거져 있으며 세계적인 임업 지대이다.

반대로 동쪽은 비교적 건조하며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지형으로 인구 밀도도 낮고 숲은 거의 볼 수가 없는지역이다. 기후도 사계절이 뚜렷해서 겨울엔 춥고 눈도 많이오며 여름엔 습하고 더운 기후 조건이 동쪽의 특징이다.


이곳에 세계 많은 사진가들이 죽기 전에 한번 정도는 가보았으면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스텝토 부떼 주립공원이다. 스텝토 부떼는 넓은 구릉지 중간에 우똣솟은 낮으막한 산이 있다. 이곳 정상에서 360도로 바라보는 이곳에 풍경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 뒤지지 않는 팔로스 폭포 주립공원도 있다. 또한 높은 산도 없는 넓고 거친 벌판에 갈라진 협곡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위용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혀를 내두를만한 풍광을 보여준다.


워싱턴 주 제2의 도시인 스포켄이 있다.

이 산맥의 최고봉은 워싱턴주의 레이니어산으로 높이는 4,323m로 국릱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들리는 명소이다. 또한 오르겐 주의 크레타 호수도 케스 케이드 산맥에 이어져 있으며 국립공원 이다.

우리가족이 여행의 큰 줄기로 잡은 I-90도로에서 워싱턴 주를 빠지기 전에 들어가기 쉬운 곳이다.

케스 케이드 산맥을 넘기전 스노퀄미 폭포(Snoqualmie Fall)를 만날수 있다.


팔로우스 폭포 주립공원






스텝토 주립공원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40km 정도 떨어진곳에 있다.공원 입장료는 별도로 없으며 폭포 주변으로 공원이 조성되어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폭포의 폭은 그리 넓지 않지만 높이에 있어서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 정도가 더 높다.(나이아가라 폭포가 51m 스노퀄미 폭포 높이는 약 81m) 폭포는 위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전망대가 있고 폭포 바로 아래까지내려가 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다. 왕복 한시간 정도의 길로 내려가면 폭포의 바로 앞까지 갈수 있고 웅장함과 장엄함을더욱 느낄 수 있다.

영화 트윈 피크(Twin Peaks)가 만들어진 장소로도 유명하다. 카메라 렌즈인 시그마 렌즈의 광고 사진에 등장하는 폭포가 또한Snoqualmie Fall 이다. I-90도로 선상에 위치한다.


스노퀄미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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