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선사하는 4대 스카이라인의 위용: 시애틀의 야경
- sajintour
- 2017년 11월 20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시간 전
시애틀 다운타운은 그리 넓지는 않다. 그러나 늘 고즈넉하면서도 활기찬 면모를 지니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나 주말, 그리고 공휴일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가족 나들이객으로 활기가 넘쳐나며, 때로는 꽤나 시끌벅적하기까지 하다.
미국의 여느 도시가 그렇듯 쇼핑 타운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운타운은 일방통행(One-way) 도로가 많고 도로 폭도 좁아 차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구조다. 당연히 주차 공간도 외곽 지역에 비해 협소하며 대부분 유료로 운영된다. 단, 공휴일에는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 차분히 걸어 다니는 것이 다운타운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시애틀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시애틀은 미국의 여느 대도시 못지않게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자랑한다. 시카고,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미국에서 네 번째로 근사한 스카이라인을 지닌 도시로 손꼽힐 정도다. 이곳의 스카이라인은 낮에 내다보는 정경과 밤에 마주하는 야경이 사뭇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미국은 치안 등 여러 여건상 밤에 마음 놓고 거닐기가 쉽지 않은 나라지만, 시애틀은 예외다. 미국 대도시 중에서도 야간에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몇 안 되는 안전하고 다정한 도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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