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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어 운영자 정상원 입니다. 30여년 사진교육에 전념하다 어찌어찌하여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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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ravel ! Better Picture !

 자연을 대하는것은  마음과 몸을  정화 시키는 힐링 과정 입니다.

다투다시피 터져나오는 각종 사건사고 뉴스에 세상이 지옥 같다는 생각 많이들 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세상은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담다보면 새로운 세상이 느껴집니다.^^

이스트 워싱턴 투어
이스트워싱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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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7

봄 이라고 하기엔 조금은 더운 날씨다. 그렇다고 여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선선한 날씨다. ^^ 이런 날씨가 이곳 시애틀의 날씨다. 다른 곳 보다 더 자주 방문했던 이스트 워싱턴의 스텝토 당연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다 보니 시도 때도 없이 달려갔다. 내가 사는 곳에서 이곳까지 편도 5시30분 정도 왕복 11시간의 거리니 장난이 아닌 곳이다. 그래도 간다. 달릴 기름만 있다면.^^ 사계절 모두 다양한 특징을 보여주는 곳이지만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5월에서 6월엔 사방이 유...

May 4, 2017

워싱턴주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던 나다. 그런데 오늘 가본 이곳은 처음인 듯한 인상이다. 솔직히 처음은 아니다. 오래 전 일 때문에 온 적도 있고 차를 타고 그냥 지나친 적도 있다. 그런데 그냥 관심 없이 지나간 곳이었다. 

그러다 5월 어느 날 다운타운에 사진재료를 구할 일이 있어 딸 아이와 외출을 했다. 날씨도 좋았다. 뭐 화창하게 좋은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날이었다. 늘 관심밖에 있던 이곳이 그날따라 눈에 확 들어왔다....

April 13, 2017

아침 저녁 기온으로 보아서는 봄인지 겨울인지 아직 구분이 가진 않는다. 그런데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한 걸 보면 봄은 봄인 듯 하다.비도 많이 줄었다. 끝나지 않고 내릴 듯이 오던 비도 잦아들고 햇살이 자주 비춘다. 작년 딱 이맘때다. 봄을 즐기기 위해 101번을 타고 떠났다

워싱턴 주를 벗어난다. 101번 도로를 타고가다 워싱턴 주 롱 비치를 지나면 오레곤주 아스토리아가 나온다. 아스토리아에서 시 사이드 방향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포트 스티븐스(For...

April 2, 2017

워싱턴주에서 가장 최근에 화산 활동이 이루어진 산이 있다. 바로 핼렌이다. 1980년 화산이 폭발 했으니 그 흔적이 아직도 많은 곳에 남아 있다. 흔적을 찾기 위해선 겨울보단 여름이 적격인 산이다.

여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핼렌은 여름과 겨울에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특히 겨울엔 많은 눈으로 접근 하기가 쉽지가 않다. 출입구 어느쪽이든 모두 통제를 한다.

그래도 메인 정문인 exit 49번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나마 최고 가까이까지 들어갈수가 있다. 물론 먼 발치에서 바...

March 22, 2017

작년 10월이후 부터 내리던 비가 해가 바뀌고 꽃피는 봄이 왔는데도 연일 내린다. 시애틀에 비가 많이 온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미친듯이 내린다. 그러다 지난 일요일 요행 이도 청명한 날씨가 되었다. 때마침 이날은 우리 사진 모임에 촬영 날이다.

날씨가 맑으니 기분도 좋았다. 그런데 아침 기온이 많이 낮다. 마당에 서리가 내려앉은 게 추운 날이다. 그래도 출발했다.

오늘의 목적지는 오래곤 콜롬비아 고지 주변의 폭포다. 이 지역 폭포는 웬만큼 다 돌아 보았다 생각 했는데 아직도 남...

March 2, 2017

기나긴 겨울도 다가는듯 하다. 미국 워싱턴 주는 겨울이 다소 길다. 겨울은 우기라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오고 요즘은 예전 같지 않아 눈도 자주 온다. 날씨가 이렇다 보니 마음까지 무거워진다. 가뜩이나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사정을 보면 더더욱 답답했던 겨울이다. 이 지겨운 겨울도 다가고 있다. 겨울이 끝나면 워싱턴 주는 제 모습을 찾는다. 지천에 꽃들이 만발 한다. 날씨도 좋아져서 파란 하늘을 자주 본다. 마음까지 밝아지는듯 하다. 이런 봄을 알리는 첫 신호가 워싱턴 주 북쪽...

February 7, 2017

워싱턴주에서 가장 강수량이 적다는 스쿠엠(Sequim)이란 동네가 있다. 강수량도 가장 적고 건조해서 은퇴한 노인 분들이 많이 사는 곳이란다.

스쿠엠(Sequim) 다운타운을 조금 지나 바다 쪽으로 계속 가다 보면 Dungeness Recreation Area가 나온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이킹을 할 수 있는데 코스가 장난이 아니다.

해안 절벽을 끼고 나 있는 산책로는 태평양 연안의 시원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상당히 높은 절벽아래 바닷가가 눈 아래 펼쳐진 모습이 색다르다. 어느 노인...

January 24, 2017

작년 딱 이맘때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지난주 워싱턴주 동부 스텝토를 다녀오느라 풀리지 않은 피곤 때문에 짧은 코스로 일정을 잡았다. 안가 본지도 오래된 오레곤주 캐논 비치가 오늘의 목적지였다. 바다를 좋아하지만 최근엔 가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일단 석양 시간에 맞춰 늦게 출발하기로 했다. 편도 약 150마일 왕복 300마일 정도다. 스텝토에 비해 절반의 거리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어려서부터 따라다니다 보고 배운 게 사진인지 아들 아이...

January 16, 2017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우리 사진모임인 포인트 6 회원들과 촬영을 가기로 한날 이다. 날씨가 상당히 춥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예상보다 많은 회원은 모이지 않았지만 찌든 삶에서 벗어나 하루라도 행복한 삶을 만들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모임 장소로 나갔다.

이곳 날씨도 예전 같지 않아 시도때도 없이 내리는 눈과 추워진 날씨가 몸과 마음을 움추러들게했지만 기분만은 상쾌했다. 타코마에서 출발하는 회원 4명과 10시 정각에 출발 했다. 여름철과 달리 해가 짧아 일정은 빡빡했지만 기분...

December 26, 2016

워싱턴주의 대표 랜드마크는 누가 뭐라해도 레이니어산이다.

워싱턴 주를 가로 지르는 케시케이드 산맥의 최고봉인 마운틴 레이니어는 산꼭대기가 일년 내내 눈이 녹지 않는 만년설로 이루어진 휴화산이다. 우리말로 눈 산이라 불리는 레이니어는 인디언 말로 타호마(TAHOMA)라고 하며 이 이름의 어원으로 워싱턴의 3번째 도시인 타코마(Tacoma)라는 도시 이름이 생겼다. 마운틴 레이니어는 4392 미터(14410 피트)의 높이로 오랜 침엽수림인 전나무군으로 이루어졌다. 공원 내의 많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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