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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여행기 5
    yeijiusa
    • 2021년 12월 21일
    • 2분

    보스턴 여행기 5

    보스턴에 오기 전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다. 바로 미국이 시작되었던 곳이다. Plymouth 다. 보스턴에서 남쪽으로 30~40분 정도 내려가면 나온다. 당연히 해안가다.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많은 관광객이 드나드는 지역이다. 이곳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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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여행기 4
    yeijiusa
    • 2021년 12월 21일
    • 2분

    보스턴 여행기 4

    보스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대학교가 많다는 거다. 실제 가보니 보스턴 다운타운 중심만 빼고는 나머지 건물들은 모두다 대학교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도시 전체가 학교로 둘러쌓여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조회수 1회댓글 0개
    보스턴 여행기 3
    yeijiusa
    • 2021년 12월 21일
    • 2분

    보스턴 여행기 3

    길을 걷다 이상한 것이 계속 눈에 띈다. 빨간색으로 그어진 줄이다. 바로 Freedom trail 이란 길이다. 미국 독립운동의 유적지를 돌아보는 코스로 누구나 붉은 선을 따라가면 16개의 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다. 보스턴 커먼스 공원(미국최초의...
    조회수 0회댓글 0개
    보스턴 여행기 2
    yeijiusa
    • 2021년 12월 20일
    • 1분

    보스턴 여행기 2

    최초의 전철이라 그런가 전철도 역사도 모두가 낡고 좁고 지저분하다. 지하철 노선은 그린, 레드, 옐로우, 오렌지 노선 등 4개의 노선이다. 노선마다 달랐지만 전철안도 비좁다 할 정도로 좁고 작다. 더운 여름날인데도 역사 안은 에어컨은 고사하고...
    조회수 3회댓글 0개
    미국의 시작 보스턴 여행기 1
    yeijiusa
    • 2021년 12월 20일
    • 1분

    미국의 시작 보스턴 여행기 1

    지난 미국 일주 시절 빡빡한 일정으로 그냥 지나쳐 버린 곳이다. 미국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 보스턴이다. “Spirit of America” 라고 그들의 자동차 번호판에 써있는 것만 보아도 보스턴의 자존심을 알듯 하다. 이런 보스턴을...
    조회수 4회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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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사진은 인생이다. 내 삶의 이유이며, 살아가고 있는 행위를 확인하는 숨을 쉬는 것과 같은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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